05-20 2026-05-20 10:32:00

남자 프로농구 정인덕 FA 시장 최대어 원소속팀 잔류!!

남자 프로농구 FA 시장 최대어 정인덕, 개장 하루 만에 원소속팀 잔류남자 프로농구 정인덕 FA 시장 최대어 원소속팀 잔류!!


“LG, 내부 FA 최대어 정인덕 잔류”…4년 계약 체결

창원 LG 세이커스가 내부 FA 최대어로 평가받은 정인덕을 붙잡는데 성공했다.LG는 19일 정인덕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3억5천만 원 조건에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정인덕은 지난 시즌 뛰어난 수비력과 안정적인 외곽슛 능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팀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LG는 챔피언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전력으로 정인덕을 평가했고, 이번 계약으로 핵심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구단 관계자는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선수”라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은퇴 후 돌아온 정인덕, LG 대표 3&D 선수로 완벽 부활

정인덕의 프로 인생은 누구보다 드라마틱했다.정인덕은 2016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했지만, 2017~2018시즌 종료 후 한 차례 은퇴를 선택했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뒤 2021년 구단 재입단 테스트를 통해 코트로 복귀했다.복귀 이후 그는 5시즌 동안 정규리그 199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평균 15분 32초를 소화하며 4.3득점, 3점슛 성공률 37.8%를 기록했고, 특히 2025~2026시즌에는 3점슛 성공률 44.4%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강한 대인 수비와 정확한 외곽포를 앞세운 그는 이제 KBL을 대표하는 ‘3&D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정인덕 “LG에서 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정인덕이 창원 LG 세이커스와 재계약 후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정인덕은 계약 직후 “힘든 시기에 다시 기회를 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믿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FA에서도 좋은 조건을 제안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계속 세바라기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조상현 감독님과 코치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LG에서 더 많은 우승을 이루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남아 은퇴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LG 역시 정인덕의 성실한 훈련 태도와 자기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후배 선수들의 모범이 되는 베테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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