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6-05-20 14:29:00

안토니오 콘테 이탈리아 A대표팀 사령탑 오른다

'조국을 위하여, 1800만유로 포기'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와 2년 만에 작별→1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 A대표팀 사령탑 오른다안토니오 콘테 이탈리아 A대표팀 사령탑 오른다


콘테, 나폴리 떠나 이탈리아 대표팀 간다…1800만유로 포기 결단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결국 SSC 나폴리 와 결별한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들은 콘테 감독이 시즌 종료 후 나폴리를 떠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이미 지난달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회동을 갖고 결별에 합의했다. 특히 대표팀 부임을 위해 남은 계약 기간 연봉까지 포함해 총 1800만유로 규모를 포기하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콘테 감독은 과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으며, 대표팀 재건 프로젝트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컵 3연속 탈락 충격…이탈리아, 결국 콘테 카드 꺼낸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이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패하며 충격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기록했다.이 여파로 대표팀 감독직은 현재 공석 상태이며,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콘테 감독은 강한 조직력과 전술 장악력을 앞세워 유벤투스, 인터 밀란, 나폴리 등 여러 클럽에서 우승을 경험한 명장이다. 특히 대표팀 경험까지 갖춘 만큼 무너진 이탈리아 축구의 자존심을 되살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현지에서는 콘테 감독이 나폴리와의 시즌 최종전을 마친 직후 곧바로 대표팀 업무를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콘테 떠나는 나폴리, 사리·알레그리 후임 후보 급부상

SSC 나폴리 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 수순에 들어가면서 차기 사령탑 후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다. 사리 감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나폴리를 이끌며 공격 축구로 큰 호평을 받았던 인물이다.여기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역시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레그리는 현재 AC 밀란 을 지휘하고 있지만 차기 시즌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이다.한편 콘테 감독은 나폴리 부임 첫 시즌인 2024~2025시즌 팀을 세리에A 정상으로 이끌었고, 이번 시즌에도 리그 2위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라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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