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6-05-20 08:06:00

한국, 월드컵에서 멕시코 절대 못 이긴다!!

“한국, 월드컵에서 멕시코 절대 못 이긴다!” 박문성 해설위원 단언한 이유는?한국, 월드컵에서 멕시코 절대 못 이긴다!!


“한국은 멕시코 절대 못 이긴다” 박문성의 냉정 전망…개최국 변수 강조

박문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의 멕시코전 전망을 냉정하게 내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고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 현지에서 치르게 됐다.박문성 위원은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홈 멕시코는 진짜 피하고 싶었다”며 “미국은 축구를 즐기는 분위기지만 멕시코는 완전히 다르다. 열기 자체가 죽음 수준”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를 두 번 만나 모두 졌다”며 개최국 분위기와 홈 어드밴티지가 승부를 크게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악산 정상에서 축구하는 수준” 멕시코 고지대 환경에 우려

박문성 위원은 멕시코 현지의 고지대 환경도 한국 대표팀에 큰 변수라고 분석했다.대표팀이 조별리그를 치르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약 157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박 위원은 “설악산 정상에서 축구하는 셈”이라며 “선수들 말로는 고지대에선 발이 무겁고 공 떨어지는 위치를 잡기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또 “공기저항이 달라 정상적으로 찬 공도 뒤로 넘어간다고 한다”며 평생 고지대 환경에 익숙한 멕시코 선수들과의 차이를 언급했다.특히 멕시코 홈팬들의 엄청난 응원 열기까지 더해질 경우 한국 입장에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홍명보호, 고지대 적응 총력전…“과학적으로 충분히 준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고지대 적응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대표팀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지로 출국했다. 이번 명단에는 배준호, 엄지성, 이동경, 백승호, 김진규, 김문환, 조현우, 송범근 등이 포함됐다. 훈련 파트너로는 윤기욱, 조위제, 강상윤 등이 동행했다.홍명보 감독은 고지대 변수에 대해 “전문가들과 3~4차례 미팅을 진행했다”며 “고지대 적응 방법이 있다. 과학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준비는 충분히 하고 있다”며 멕시코 원정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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