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 2026-06-22 16:57:23

일본 축구의 절규! "프랑스 만날 확률 무려 83.5%

일본 축구의 절규! "프랑스 만날 확률 무려 83.5%…스웨덴에 져주기, F조 3위해도 끔찍해"→그냥 브라질과 붙어야 하나
일본 축구의 절규! '프랑스 만날 확률 무려 83.5%

일본 32강 진출 눈앞인데…브라질·프랑스 대진에 한숨


일본 축구대표팀이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사실상 확정했다. 하지만 조별리그 통과 이후 기다리고 있는 토너먼트 대진이 일본 팬들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일본은 네덜란드전 무승부와 튀니지전 대승으로 승점 4점을 확보하며 F조 2위에 올라 있다. 최종전 스웨덴전 결과에 따라 조 1위, 2위, 혹은 3위까지 가능하지만 어떤 순위로 올라가더라도 강력한 우승 후보들과 만날 가능성이 높다.


혼다 게이스케도 탄식한 최악의 대진표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는 현재 상황을 두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혼다는 "2위면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있고, 모로코도 쉽지 않다. 프랑스도 만나고 싶지 않다"며 일본의 험난한 토너먼트 전망을 언급했다.현재 C조에서는 브라질이 1위, 모로코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이 F조 2위로 통과할 경우 브라질과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다.브라질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모로코 역시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


3위로 올라가도 프랑스 만날 확률 83.5%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하는 경우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대회 규정상 F조 3위 팀은 여러 조 1위 팀들과 연결될 수 있는데, 경우의 수를 분석한 결과 프랑스가 속한 I조 1위와 만날 확률이 무려 8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노르웨이 역시 엘링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를 앞세워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결국 일본은 조 1위, 2위, 3위 가운데 어느 위치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더라도 브라질, 프랑스, 모로코 등 세계 정상급 강호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32강 진출은 사실상 눈앞에 두고 있지만, 일본이 목표로 내세운 8강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별리그보다 더 어려운 시험대를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