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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03:06:00
日 그렇게 무섭나...알제리에 '충격패'
日 그렇게 무섭나...알제리에 '충격패' 당하더니, 가상 상대 앞두고 "우리에게 좋은 훈련 될 것" 초긴장
쿠만 감독, 일본전 앞두고 강한 경계심…"컨디션 더 끌어올려야"
로날드 쿠만 감독이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일본을 향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은 9일 미국 뉴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본선 첫 경기인 일본전을 앞둔 최종 점검 무대다.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를 훈련에 반영했다"며 "일본전을 향해 모두가 컨디션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일본을 강팀으로 평가하며 본선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알제리에 충격패 당한 네덜란드, 월드컵 앞두고 숙제 확인
네덜란드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네덜란드는 지난 4일 홈구장에서 열린 알제리과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며 17개의 슈팅과 6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오히려 후반 41분 알제리의 아니스 하지 무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이번 패배로 네덜란드는 공격 마무리와 수비 집중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확인했고, 월드컵 본선 전까지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이 더 강하다"…우즈베키스탄전도 일본 대비용
로날드 쿠만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이 사실상 일본전을 대비하기 위한 맞춤형 경기라고 설명했다.그는 "우즈베키스탄은 5백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일본전에서도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의 대처까지 포함해 매우 좋은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본적으로 일본이 우즈베키스탄보다 더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또 일본 대표팀의 부상자 발생에 대해서도 "그들에게는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우리에게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일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맞붙으며 '우승'이라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