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2026-06-09 03:37:00

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전체 1위 질주

대박! 무려 83만 6546표 받았다…'국민 PICK' 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전체 1위 질주→개인 두 번째 최다 득표 도전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전체 1위 질주


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1차 집계 전체 1위 질주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KBO가 7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발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양의지는 총 83만6546표를 획득하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전체 투표수 159만3982표 중 약 52.5%를 차지한 수치다.양의지는 지난 2018년 올스타 팬 투표에서도 최다 득표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48만4185표를 얻어 득표율 57.5%를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개인 통산 두 번째 팬 투표 최다 득표에 도전하고 있다.전체 득표 2위는 같은 두산 소속 손아섭이다. 손아섭은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 76만6947표를 획득하며 양의지를 추격하고 있다. 두 선수 간 격차는 6만9599표다.팬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24일 발표된다.

두산·LG 강세… 올스타 베스트12 중간 집계 선두 대거 배출

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각 리그를 대표하며 강세를 보였다.드림 올스타에서는 두산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투수 부문에서 곽빈(선발), 김정우(중간), 이영하(마무리)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야수 부문에서도 양의지(포수), 박준순(2루수),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외야수), 김민석(외야수), 손아섭(지명타자)이 각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디아즈가 1루수 부문, 구자욱이 외야수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SSG 랜더스 최정은 3루수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나눔 올스타에서는 LG 트윈스가 가장 많은 포지션 1위 선수를 배출했다. 송승기(선발투수), 오스틴(1루수), 신민재(2루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외야수)이 선두에 자리했다.KIA 타이거즈는 정해영(중간투수), 성영탁(마무리투수), 김도영(3루수), 박재현(외야수)이 1위에 올랐고, 한화 이글스는 허인서(포수), 문현빈(외야수), 강백호(지명타자)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문현빈·김호령 1300표 차… 올스타 팬투표 치열한 순위 경쟁

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일부 포지션에서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부문은 나눔 올스타 외야수 경쟁이다. 외야수는 상위 3명이 선발되는데, 현재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52만8226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KIA 타이거즈 김호령은 52만6870표를 얻어 단 1356표 차이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포수 부문 경쟁도 뜨겁다. 한화 허인서가 53만56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LG 박동원이 51만5890표를 기록하며 맹추격 중이다. 두 선수의 격차는 1만4166표에 불과하다.한편 올해 올스타 팬 투표 열기는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차 중간 집계 총 투표수는 159만3982표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37만2012표보다 약 16.2% 증가했다.KBO는 팬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아이패드(Wi-Fi 256GB),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2차 중간 집계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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