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6-06-05 03:18:00

손흥민 183cm ‘255mm 축구화’ 신는 이유

발레리나 발인 줄…183cm 손흥민 ‘255mm 축구화’ 신는 이유손흥민 183cm ‘255mm 축구화’ 신는 이유


손흥민의 작은 발이 만든 월드클래스, 255㎜ 축구화에 담긴 비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발 사이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장 183㎝의 체격을 갖춘 손흥민은 255~260㎜ 수준의 비교적 작은 발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이 점이 세계적인 경기력의 비결 중 하나로 평가된다.손흥민은 경기마다 255㎜, 260㎜, 265㎜ 축구화를 준비한 뒤 당일 발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한다. 특히 발에 밀착되는 축구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을 다루는 순간의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다.하지만 그 대가는 만만치 않았다. 수년간의 경기와 훈련으로 인해 발톱이 빠지고 변형이 생긴 상태이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강도 높은 슈팅 훈련의 흔적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손흥민의 발은 단순한 신체 부위가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노력과 희생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드컵과 함께 진화한 손흥민 축구화, 북중미 대회서도 새 역사 도전

손흥민은 월드컵 무대마다 특별한 축구화와 함께 성장해 왔다.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아디제로 F50을 신고 알제리전에서 자신의 월드컵 첫 골을 기록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엑스 18 를 착용한 채 독일전에서 폭발적인 질주 끝에 골을 터뜨리며 세계적인 명장면을 만들었다.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X 스피드포탈과 함께 포르투갈전 황희찬 결승골을 도운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F50 하이퍼패스트 엘리트 레이스리스를 착용할 예정이다. 초경량 설계와 향상된 접지력을 갖춘 최신 모델로,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손흥민의 발끝이 세계를 놀라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순자산 1510억 원, 손흥민은 이제 세계 축구의 글로벌 아이콘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의 추정 순자산은 약 7400만 파운드(약 1510억 원)로, 북중미 월드컵 참가 선수 1248명 가운데 7위에 해당한다.그보다 높은 순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 등 세계 최고 스타들만 이름을 올렸다.현재 LAFC 소속인 손흥민은 연봉 약 169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커피·피자·맥주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 광고에서 호나우지뉴, 티에리 앙리,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등장하며 글로벌 스포츠 아이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34세가 된 지금도 손흥민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는 슈퍼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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