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실 1월부터 ATM과 개인합의
이강인 사실 1월부터 ATM과 개인합의, 이적료만 맞으면 PSG 떠난다... 월드컵 끝나고 본격 협상
이강인, PSG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임박?
이강인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개인 조건에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현재 남은 과제는 PSG와 아틀레티코 간의 이적료 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아틀레티코와 지속적으로 접촉해 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스페인 복귀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월드컵 이후 본격 진행
현재 PSG는 약 3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와 추가 옵션이 포함된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예상됐던 3500만 유로보다 낮은 금액이 거론되면서 협상 성사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다만 북중미 월드컵이 진행 중인 만큼 양 구단의 본격적인 협상은 대회 종료 이후 시작될 전망이다. 이미 선수 측과 구단 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적 시장의 핵심 변수는 이적료 합의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틀레티코는 오랫동안 이강인을 관찰해 왔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그의 창의성과 활동량, 멀티 포지션 활용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전 시간 아쉬웠던 PSG 생활, 라리가 복귀 주목
이강인은 2023년 PSG 입단 이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했지만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중요 경기에서는 제한된 출전 기회를 받으며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9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절반 수준에 머물렀고,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팀 내 입지를 완전히 굳히지는 못했다는 평가다.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이강인에게 라리가는 익숙한 무대다. 마요르카 시절 리그 정상급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했던 만큼 아틀레티코 이적이 성사된다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월드컵 종료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협상 결과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강인이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될지 올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화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