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26-06-17 14:07:00

'亞 13위' 홍명보호, 가만히 있었는데 주가 폭등

'亞 13위' 홍명보호, 가만히 있었는데 주가 폭등…美 매체 파워랭킹 변동→"일본, 핵심 선수들 줄부상으로 타격" '亞 13위' 홍명보호, 가만히 있었는데 주가 폭등


한국 파워랭킹 상승…아시아 국가 중 최고 평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전 역전승 효과로 월드컵 파워랭킹 상승에 성공했다.디 애슬레틱은 최신 파워랭킹에서 한국을 기존보다 한 계단 오른 13위에 배치했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한국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디 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전에서 0-1로 뒤진 상황에서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 의존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개막전 승리로 토너먼트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역전승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하며 아시아 대표 강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전했다.

일본, 핵심 선수 줄부상에 월드컵 우승 도전 비상

일본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일본은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일본 매체 'RONSPO'는 17일 "일본은 위협적이고 조직적인 축구를 구사할 수 있지만, 미토마 가오루와 미나미노 다쿠미, 엔도 와타루의 이탈로 특별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전했다.여기에 네덜란드전에서 활약한 구보 다케후사마저 부상을 당해 남은 조별리그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현지에서는 구보의 회복 기간이 최소 2주에서 최대 6주까지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와 비겼지만 일본 파워랭킹은 제자리

일본이 우승 후보 네덜란드를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거뒀음에도 월드컵 파워랭킹 상승에는 실패했다.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이 공개한 최신 월드컵 참가국 파워랭킹에서 일본은 기존과 같은 20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지난 15일 네덜란드와 2-2로 비기며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순위 변화는 없었다.디 애슬레틱은 "일본은 네덜란드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며 "브라질과 잉글랜드를 꺾은 경험이 있을 만큼 기술적이고 조직적인 팀"이라고 평가했다.다만 "미토마, 미나미노, 엔도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이 향후 대회에서 더 큰 성과를 노릴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