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26-06-17 07:05:00

이정후 가만히 있었는데 ML 타격 1위 무안타 침묵 횡재

이정후 가만히 있었는데 ML 타격 1위 무안타 침묵 횡재…3할3푼대 추락, 진짜 타격왕 누가 될지 모른다이정후 가만히 있었는데 ML 타격 1위 무안타 침묵 횡재


MLB 타격왕 경쟁 뜨거워진다…로페즈 무안타 침묵

메이저리그 타격 1위를 달리고 있는 Otto Lopez가 무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추격자들의 추격을 허용했다.로페즈는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1회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마이애미도 필라델피아에 0-7로 완패하며 아쉬운 하루를 보냈다. 로페즈의 시즌 타율은 0.343에서 0.339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를 유지했다.다만 타격왕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선두 수성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이정후, 타격왕 보인다…선두 로페즈와 8리 차

Lee Jung-hoo가 메이저리그 타격왕 경쟁에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이정후는 지난 15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31까지 끌어올렸다. 경기 없이 휴식을 취한 16일에는 선두 로페즈가 무안타에 그치면서 두 선수의 격차가 8리까지 줄어들었다.현재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최고 수준의 타격감을 유지하며 생애 첫 메이저리그 타격왕 도전에 나서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17일 애틀랜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정후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타율 0.246→올해 0.339…로페즈의 놀라운 변신

마이애미의 내야수 Otto Lopez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로 거듭나고 있다.로페즈는 지난해 143경기에서 타율 0.246, 15홈런, 77타점을 기록하며 장타력은 인정받았지만 정확성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올 시즌에는 72경기에서 타율 0.339, 97안타, 5홈런, 31타점, 13도루를 기록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타격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최근 경쟁자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어 시즌 끝까지 치열한 타격왕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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