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
2026-06-14 10:27:00
日 전력 이 정도였나 '네덜란드 상대로 2-2 무승부 거둘 것'
日 전력 이 정도였나…英 매체의 충격 예측→'네덜란드 상대로 2-2 무승부 거둘 것'
일본, 월드컵 첫 경기서 네덜란드와 격돌…8강 향한 중요한 승부
일본 축구대표팀이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현재 FIFA 랭킹 18위인 일본은 랭킹 7위 네덜란드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미토마 카오루, 미나미노 타쿠미, 엔도 와타루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우에다 아야세, 도안 리츠, 카마다 다이치, 이토 히로키, 스즈키 자이온 등 유럽파 자원들을 중심으로 전력을 구축했다.일본은 이번 대회 목표를 최소 8강으로 설정했다. F조에는 네덜란드 외에도 스웨덴과 튀니지가 포함돼 있어 첫 경기 결과가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네덜란드, 일본 상대 우세 전망…역대 전적도 압도
네덜란드가 일본과의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우세한 평가를 받고 있다.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버질 반 다이크, 프렌키 더 용, 코디 각포, 미키 반더벤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앞세워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일본은 역대 맞대결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네덜란드는 월드컵 개막전에서 패배한 전례가 거의 없는 강팀으로 꼽힌다.전력과 객관적 지표에서는 네덜란드가 앞서지만, 일본 역시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변을 노리고 있다. 양 팀 모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가 절실한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영국 매체의 이변 전망 "일본-네덜란드 2-2 무승부"
영국 매체가 일본과 네덜란드의 월드컵 맞대결에서 의외의 결과를 예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일본과 네덜란드의 F조 1차전 예상 스코어로 2-2 무승부를 제시했다.매체는 "일본은 지금까지 네덜란드를 한 번도 꺾지 못했고, 네덜란드 역시 월드컵 개막전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면서도 "이번이 일본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최근 A매치 6연승을 기록 중이며 브라질과 잉글랜드까지 연달아 꺾었다"며 최근 상승세를 높게 평가했다.전력상 열세로 평가받는 일본이지만,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충분히 승점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F조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이번 경기는 예상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